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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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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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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 키우느라 정신이 없으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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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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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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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10-04 오후 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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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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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몸무게는 꾸준히 늘고 있다면
변은 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갖게 되는 소망이 한번도 안깨고 잠을 푹 자보는 건데..
지금은 더구나 잘 자고 푹 쉬는 것 어려울 거예요
그러나 낮에 도우미 아줌마가 계시는 시간이라도 푹 주무시거나
집안 살림을 최소한만 하시고
아가 곁에서 쪽잠이라도 자야해요
어차피 두 아이 키우는 엄마가 남들 자는 시간에 자고 쉬고 할수 없으니
시간날때마다 쪽잠이라도 자세요
또 엄마가 곁에 누워있어야 아가도 더 오래 잔답니다
시간을 쪼개서 쪽시간을 활용해서 그시간에는 청소 같은 집안일 하지 말고 주무세요
아가코에는 죽염수도 넣어주지만 젖을 짜서 넣어주는 것도 괜찮구요
방은 건조하지 않게 해주고
아가가 아플까 바람을 무서워하지 마시고
낮에는 환기도 충분히 해주세요
풍욕할때 젖을 빨리면서 해줘도 되긴 하는데..
너무 울면 하지 마세요
대신 낮에 일광욕겸해서 옷을 벗기고 따뜻한 창가에 앉아서 품에 안고 계셔보세요...그것도 싫어할라나요?
에구구ㅡ,,그래도 아가가 넘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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