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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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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드디어 도시락을 먹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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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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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ullae(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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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30 오후 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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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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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에 아토피 특강다녀온후 2달동안 열심히 자연요법을 실천했어요.
9월달에접어들어서는 정말 눈에 띄게 피부가 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지고 팔은 거의 긁지 않아서 붉은 기운도 사라지고 다른 부위와 구별할 수없을 정도로 증세가 개선 되었지요.
저도 아이도 너무 좋아했는데 추석 지난후 부터 점차 긁어대기 시작하더니 무릎뒤쪽도 밤마다 긁어서 상처투성이 되었어요.
어제밤에는 거즈로 감고 잤어요. 그래서인지 긁었어도 상처가 생기지는 않았더군요.
그동안 학교급식중 육류 밀가루 인스탄트제외하고 먹었는데 악화된 이유가 개학이후라서 다른 것도 문제가 된다고 아이도 드디어 인정하고 도시락을 먹겠다고 했거든요.
날마다 소금물로 6온 7냉하고 풍욕2번하고 채소 열심히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제일 어려운 것중의 하나가 물 을 먹는 것이군요. 학교갈 때 물을
싸줘도 안먹고 오는 날이 절반이고 잊어버리고 안싸주는 날도 있고요.
그래도 오늘부터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으니까 그때 물도 같이 싸주면 될것 같아요.
궁금한점
1녹즙은 얼마나 먹어야 되나요? 생채소를 못먹는 날의 경우 --초등 3학년임- 많이 먹으면 탈이 나나요?
2저도 같이 물을 먹는데 속이 빌때 헛트림이 나옵니다. 물을 먹는 시기가 잘못 된것인지.. 한의원에서는 제가 위하수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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