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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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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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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전에 두 아이가 어렸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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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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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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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9-19 오전 11: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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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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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해야 하고
두 아이는 아프고
심지어 풍욕에 냉온욕에 살림에....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전쟁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어찌나 사는 게 뻑뻑하고 먹먹하던지...
지금 돌아봐도 아득합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서 그 자리에 여유가 들어앉아야 하는데
다른 어려움들이 들어서네요
역시나,,,환경의 문제보다는 내 마음의 문제가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겠지만,,,힘들다는 마음을 심기보다는 잘 해보자,,,라는 마음을 심고 지내셨으면 해요
약은 가끔 썼고 많이 쓰지 않았으면 오래 고생하지는 않겠지만
아토피는 오래동안 겪고 있는 것이라
역시 아토피를 바로 잡는 기간도 장기간 보고 다스렸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지치지 말아야 겠죠
냉온욕은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 억지로 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아이랑 이야기가 되어 힘들어서 마음을 내어서 하겠다고 할때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오래 멀리 바라보고 진행을 해야하니
다그치거나 억지로 할수는 없으니 아이와 가족들과 함께 실천하면서
먹는 것이나 생활하는것등이 낯설지 않고
몸에 습관처럼 익숙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거라 봅니다
힘내시고,,,
또 소식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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