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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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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8년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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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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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205(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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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20 오후 12: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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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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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 태열기가 바로 아토피로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아토피인지도 모르고 키웠습니다. 그리고 크면 낫겠지하는 생각으로요.
5살때 처음 아토피라는걸 알고는 함소아 한의원에서 약 1년정도 한약을 먹고 개인 피부과에서 약 3개월 정도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호전이 되지않아 안산에 소재하는 편강탕을 약 8개월 정도 또 복용했습니다.
정말 지쳤습니다. 현재는 차병원의 동종요법을 하고 있어요 이것도 일종의 양약인것 같습니다.(3개월째) 좋다는 로션, 샤워기 모두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 엄마의 부족한 정성일까요.
현재 8살 키 120에 몸무게 20인 남아 어린이입니다. 많이 약합니다.
거의 24시간 긁는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다가 긁는건 당연하구요 . 집중은 더더욱 못한답니다. 특히 머리, 눈주위는 각질이 있고,귀는 피가나서 항상 딱지가 생기고,팔도 접히는곳,등과배 거의 온몸인것 같습니다.
또 비염이 있어서 하루종일 코를 비빕니다.어떤땐 코뼈가 무르질정도로요.넘넘 심각합니다.
며칠전에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지금은 황금빛... 책도 읽고 있습니다. 9월에 있을 아토피 강의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1개월 가량 남았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물품 구입은 몰라서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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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2008-08-27):
자수정으로 된 클렌저로 맛사지해 주고 닦아 주니 효과가 정말 좋았어요. 연고를 아직 사용안한거 같은데 더욱 빨리 효과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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