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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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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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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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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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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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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5 오전 7: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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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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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즈음은 풍욕 해줄때 아주 괴롭고 힘들죠,,
저도 그즈음에는 아가를 안고 별별쇼를 다 하면서 풍욕 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불을 덮고 있을때는 아가를 품에 안고
서서 오가며 이불을 꼭 덮고 있었어요
그래도 우찌 용케도 6회를 해주셨네요^^;
일봐주시는 분이 풍욕을 해주다보면
아무일도 못하고 아가만 돌봐야 해서 힘들어하시겠네요
파뿌리 삶은 물은 아가가 어려서 괴로워할거고,,
콩나물약을 조청만 넣고 만들거나 꿀을 넣지 않고 짠 배즙을 구해서 먹여보세요
죽염수 넣기는 해주시는 거죠?
저도 어제 목이 좀 아프더니 오늘 아침에는 더 아팠는데...죽염수 가글하니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각탕은 싱크대에서 해주면 아가가 보고 만질 것이 있어서 하기가 훨씬 수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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