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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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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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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볶은소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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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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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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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10 오후 7: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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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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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 오셨군요.
휴가 보내며 충전한 활력이 글을 통해서도 전해지는 걸요...
증상이 나아진 것이 바닷물과 햇볕 덕도 있겠지만,
즐거운 마음도 한몫했을 꺼라도 생각이 듭니다요.
바닷물의 소금물 농도가 3% 정도라 하거든요.
우리가 보통 죽염수 톡톡하는 1% 농도보다 훨씬 진하지요.
진물이 흐르고 상처가 있는 상태라면
3% 정도에 몸을 담그는 것이 많이 따가울 것 같구요,
상처가 없는 상태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죽염으로 미니 풀장을 바닷물처럼 만들려면
값이 만만치 않을 것 같구요,
볶은 소금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요.
뭐든 첫인상, 첫느낌이 중요한데
죽염수 톡톡할때 처음에 너무 따갑게 하면
아이가 그 다음부터는 죽염수 자체를 거부하게 되요.
저도 처음에는 욕심에 죽염수를 진하게 해서 톡톡해주었었는데,
아이가 클수록 시키기가 어렵더라구요.
요즘에는 타협해서 따갑지 않은 정도로 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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