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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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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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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엽록소유제가 잘 맞는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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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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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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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8-07 오후 4: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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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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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그나마 학기중보다 여유가 있으니
이번 기회에 먹을 거리도 확실히...(생채소 많이 먹기 인스턴트 안먹기..^^) 그리고 냉온욕도 많이 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상처가 있으면 물이 닿기만 해도 엄청나게 고통스러워한답니다그러나 아이가 힘들어해도
냉온욕을 확실하게 해주면 훨씬 도움이 되요
이번 단식캠프에도 4살된 아이가 상처 투성이라서 냉온욕은 커녕 목욕만 하려고 해도 어찌나 슬프게 울던지..
그러나 엄마가 야무지게 마음 먹고 잘 달래서 냉온욕을 하고 오더니
아이 피부의 붉은 기가 많이 가라앉더라구요
그러니 아이가 잘 견딜수만 있다면
냉온욕을 해주면 좋겠구요
샤워기보다는 탕이 좋으니까
아이와 상의하여 방학동안만이라도 새벽마다 목욕탕에 가는 것이 어떨까요? 여름이라서 새벽에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집에서 냉온욕을 할때는 뜨거운 물을 받고 찬물로 샤워를 하기...를 반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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