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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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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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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렇죠,,,직장 다녀도 조금 애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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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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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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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3 오후 5: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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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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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도 할수 있죠,,,
어찌 어찌 시간을 쪼개면 나오더라구요,,,
윤아 몸무게가 얼마인가요?
최근에 몸무게가 늘지 않나요?
아이들은 곁에서 야무지게 챙겨 먹이면 먹이는 만큼 크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때는 하루에 4회정도로 이유식을 나눠서 먹기도 하니
죽을 끓여서 간식으로 죽을 먹이면 어떨까요?
아침을 죽이나 누룽지를 끓여 먹여도 좋구요,,,
아님 윤아가 일찍 잠을 자니 아침에 조금만 일찍 께워서
장욱희님이 아침을 먹이고 나오셔도 되구요
보통 아침은 간단하게 과일이나 죽 누룽지를 끓여 먹여도 되니
지금 정도로 먹여도 아침을 먹는 습관만 들여주시면 될 듯 해요
윤아가 좋아하는 것이 뭐예요?
당근 감자 양파 호박을 아주 잘게 다져서 볶아서 밥이랑 비벼서
오무라이스를 만들어주면 모양이 예뻐서 좋아하고 많이 먹지않을까요
음식을 먹는 즐거움만이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충족시키려면 엄마몸이 넘 바쁘죠^^
지금 젖은 위안용이지,,,
젖때문에 밥을 잘 안먹지는 않을터이니 젖끊을지 고민하지 마시고
많이 먹고 탈이 나는 것보다
조금씩 먹더라도 고루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참...금요일 총회인데...직장다니시면 못오시겠군요,,,
위임장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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