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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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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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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제 시작하셨으니 꾸준히 한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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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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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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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3 오후 4: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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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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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욕은 이불을 벗고 덮고 하면서
피부 호흡을 하는 것이니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다
누워만 있으신 중환자분들께도 풍욕을 해주거든요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눈에 띄게 좋아지지 않지만,,,
꾸준히 해주다보면,,,어 언제 아이가 이렇게 야무져졌지 할때가 옵니다요
대신 금방 좋아지지 않는다고 조바심내지 말고
오래 길게...잡고 긴 호흡으로 해주셔야 해요
풍욕이나 자연건강법에 올인하여 전적으로 매달리면 효과는 금방 보겠지만,,,지쳐서 오래 할수는 없거든요
매일 한두번이라도 꾸준히 오래 해주고
음식도 만들어 먹이면서 키우다보면
아이의 몸이 점점 달라져서 튼튼해진답니다
몸이 한번 건강해지면 계속 건강한 것도 아니고
아픈 아이라고 계속 아픈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매일 어떻게 생활했는지에 따라 아이의 몸이 달라지니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게 잘 꾸려서
감잎차도 챙겨 먹이고
인스턴트 먹이지 말고
기분좋게 ...사이좋게 지내면서 맛있는 거 만들어 먹이다보면
그런 날이 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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