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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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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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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이하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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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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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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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7-21 오전 10:4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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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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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 DSC00612.JPG[99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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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장맛비로 힘겨운데 사회적으론 또 왜이리 편안치 않은지
부른 배를 바쳐들고 촛불에도 몇번가고
저희 지역생협 준비위로 회의및 활동에도 열심히
쫓아 다니고 성당도 정해놓은 날만큼은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고요.
수수가족 여러분의 아픔을 기도중에 봉헌하며 하루하루를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벌써 출산일이 다가왔네요.
수술을 권하는 의사와 실랑이 끝에 그냥 맘편한 쪽으로 가자고
결정하고 여태 지내왔는데 막상 막달이 다가오니 신생아 단식으로
고민과 의사와 또 실랑이 중입니다.
임산부특강에 함께가서 현주아빠보고 하라했더니 자신없다는 핑계로
완강 거부하네요.
그래서 평택생활관 원장님께 전화드렸더니 한번 보자하셔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주는 너무 잘 지내고 있다보니 저 몰래 또 슬쩍 반칙을 한 표시가
납니다.
그래도 올여름은 당당히 짧은옷 입고 다녀서 덜 걱정됩니다.
작년여름내내 칠부이상만 입고 더위에 힘들어 하는모습이 제맘을
더 아프게했거든요.
그리고 올여름은 유난히 땀도 많이 흘려 땀띠도 나네요.
체질이 변한걸까요?
땀한방울 안흘렸는데요.
자주 씻어주니 땀띠는 좀 덜합니다.
저나 현주는 음식만 많이 조심하는 편이고 요즘은 풍욕 냉온욕 거의
안했답니다.(반성)
나름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올해도 단식캠프에 가고픈 맘에 현주보고 혼자갈래? 했더니 혼자는
싫다네요. (그럼 그렇죠)
단식의 중요성을 많이알리기는 했습니다만 캠프로 갈지는 의문입니다
참 얼마 전에 정혜은씨가 생활단식 했더군요.
활동량 많은 일 하는데도 잘해냈더라구요. 생채식이 끝났는지...
단식후 낫빛이 많이좋아졌어요.
드릴말씀은 많지만 한번에 다하려니 한계가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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