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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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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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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기운이 좀 나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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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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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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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6-30 오전 11: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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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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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도 얼굴이 좋아졌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고...^^
사람이 일관되면 좋은데...
위기가 닥치거나,,,너무 지치거나 하면 힘들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여
마음이 널뛰듯 오락가락하기도 합니다
사림이 이유없이 헤매지 않아요
그러니 설명희님이 그만큼 힘들었다는 뜻이예요
이제 좀 안정기에 접어들어서 버틸만 하다,,,,그런 뜻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약을 오랜동안 쓴 아이들은
약을 갑자기 끊는 것보다는 먼저 음식 조심하고 피부가 어느정도 튼튼해지면 약을 서서히 줄이다가 끊는 식으로
그리고 그후에 풍욕 냉온욕을 권합니다
이제 음식만은 이것 저것 사먹거나 시켜먹거나 하지 마시고
집에서 가능한 깨끗하게 깔끔하게 만들어 먹이세요
아이들이 건강해지고 난후에는 생협에서 닭이나 고기를 사서
직접 돈가스 햄버거스태이크 치킨 닭조림등을 해주어도 합니다
외식하지 않아도 왠만한 것은 다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 되요
이제 방학이 오면 하루에 3끼 만들어 먹이려면 엄청 힘들겠지만
아이 피부는 더 좋아질 거예요,,그러면 그 피부가 아까워서 도시락 쌀 마음도 생길걸요^^
녹즙을 짤때 몸이 찬 사람은 뿌리 채소를 많이 넣고 짜기도 합니다
당근 마 연근 무 등등 뿌리 채소를 넣고 짜보세요
가능한 5가지 이상 넣고 짜는 것이 좋다고 하구요
비싸긴 하지만 파프리카도 맛있구요 양배추를 넣어도 됩니다
산딸기 불루베리등은 넣어도 되긴 하지만 그냥 먹는 것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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