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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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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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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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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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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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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8 오전 9: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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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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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아프면 열심히 잘 돌보지못한 것 같아 자책하게 되죠
그런데 아이를 키우는 건 최선을 다하고
그 후에 결과는
아이의 몸이 건강하면 건강한대로
아이의 영혼이 자유로우면 자유로운대로 결과가 나타날테니
아이에게 맡겨야하는 것 같아요
다만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게 항상 마음에 걸리죠ㅜ.ㅜ
풍욕 6회를 하면 어른도 매번 운동하면서 못해요
풍욕도 강약을 조절하여 때로는 책을 읽어주기도하고
비디오를 보는 시간에 풍욕을 하기도 하고
잘때 해주기도 하고 그냥 누워서 이불만 덮고 벗고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겨자찜질은 귀뒤쪽으로 옆목까지 해줘도 되구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으면 귀를 접어서 덮어씌우듯 해도 됩니다
이제 오늘부터 당분간 바쁘실텐데...
중이염은 약먹이면서 풍욕하는 거 아시죠?
해가 들어오는 창가에서 창문닫고 일광욕겸 풍욕을 하면서
실컷 해바라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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