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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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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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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야 친정어머님표 김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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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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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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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6 오후 3:5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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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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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들이 많으니
백김치 담그는 낙에 사시나 싶을 정도로
물김치 동치미를 사시사철 열심히 담그신답니다
김치담그는 것보다 간단하긴 한데..간을 잘 맞춰야 맛있답니다
배추랑 간단하게 무랑 마늘 생강 쪽파정도 넣어 담그기도 하고
미나리나 당근 양파 고추 등을 더 넣기도 하죠
배추는 소금에 절여 물기를 빼고
무 쪽파는 다듬어서 썰어놓고
절인 배추에 마늘 생강 고추등을 넣고
간간하게 볶은 소금을 풀어서 김치가 잠길정도로 붓고 익혀서 드시면 드시면 되는데..
간맞추기가 어려우면 배추만 잘 절쿠고
김치 담그는 물은 약간 심심한 듯 부었다가 나중에 소금을 더 넣어도 됩니다,,
그냥 어머님의 도움을 몇번 받으셔요
눈으로 여러번 보면 해볼 마음이 생긴답니다
아이들이 15개월정도 되었겠네요
풍욕은 이제 날이 따뜻해지고 있으니
낮에 따뜻한 창가에서 세모녀가 함께 옷벗고
일광욕겸 풍욕을 놀이삼아 매일 2회정도만 해보세요
아이들이 야무지게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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