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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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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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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방받는 약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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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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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ty(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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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04 오후 3:4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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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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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넘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맘이 넘 아팠는데...어젯밤에 자다가 보
니 이마가 안 뜨거운거예요...열이 내린거지요..아침까지 미열이 있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열내렸어요,.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몰라요..이렇
게 약 안먹이고도 되는구나 싶어서요..아이가 죽종류는 도무지 입에 대질
않아서 그냥 먹고싶다는걸 주다보니 고구마를 주었구요...점심엔 피자가
먹고 싶대서 안되는걸 알지만 한 조각 먹였습니다. 방금 낮잠이 들었
는데 등에 땀이 송송 맺혔네요...그리고 큰 변화는 해열제를 먹여서 열을
내리면 반드시 눈물 콧물이 범벅이 되어서 단순감기 증상이 오래 지속이
되거든요? 근데 이번엔 신기하게 그 증상이 없습니다. 순전히 혼자 힘으
로 이겨내서 그런가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첨이 힘들지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맘고생한것이 지금은 웃음이 나오네여..어젠 아이가 일찍 잠드는 바
람에 풍욕을 못했거든요..오늘 부터 다시 열심히 할거구요..잘 먹지는 않
지만 과자랑 인스턴트 음식 완전히 끊을래여..며칠 어드바이스 해주시는
라 고생하셨어요,.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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