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글제목 |
처방받는 약이 있으니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3-04 오전 6:55:56 |
 |
조회수 |
283 |
파일
|
-
|
 |
필요함 언제라도 먹이겠다 마음먹으셔요
그러면 마음이 덜 부담될거예요
어제는 풍욕 안했어요?
풍욕 6회는 가능함 당분간 매일 해주는 것이 좋아요
이번에는 중이염은 아니고 목이 부은 거라 시나요?
물을 자주 먹이는 것
죽염도 귀이게로 10분의 1정도씩 하루에 5회정도 먹이세요
지금은 열이 어느정도예요?
담에는 열이 오를때는 각탕시키지 마세요
열을 더 오르게 하거든요
이럴땐 고구마는 잘 소화가 안되니 과일종류나 누룽지를 끓여 주거나 해보세요
아이가 아플때마다 약을 먹였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해서
이번에 약을 먹이지 않으시려고 하다보니
마음의 부담이 되서 아이 고생시키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그런데 스스로 무리한다고 생각하시거나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생각이 들정도라면 천천히 돌아가도 되니
마음의 부담을 빼고
아이가 질병을 견딜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일정하게 갖고
필요함 약도 먹인다 생각하세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