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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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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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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혹 ,,,대전에 사시는 분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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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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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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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21 오전 9:2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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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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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이렇게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주 밝게 잘 커주었네요^^
대부분 아이가 심하고 어렵고 힘들때는 자주 들어오시는데
아이가 좋아지고 나면
수수팥떡 모임에 들어오실 일이 없으니 그냥 소식이 끊기는 일이 다반사거든요
또는 아이가 좋아져서 몇년 잘 지내시다가
다시 아이가 심해져서 돌아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이 아프곤 했는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진 후 잘 지내시다가
소식을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장범이의 증상이 많이 심해서 아주 힘든 경우였다는 기억이 나네요
유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토피를 낫는 방법을 찾을때
쉽고 빨리 낫는 법을 찾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많은 아토피 엄마들이 절망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고 빠른 길을 찾으며 헤메는 시간과
묵묵히 자연건강법을 하는 것을 하는 것과 비슷하고
이것 저것 찾다보면 절망과 좌절을 맞게 되지만
꾸준히 먹을 것과 생활을 다지다보면
엄마와 아이의 마음과 몸이 안정되어 평온한 시간을 작게 되는
아주 큰 차이점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엄마들이 두려움을 조금만 접고
책을 읽고 특강도 듣고하여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아마도 유미님의 경험담이 다른 엄마들에게 좋은 등대가 되어줄거라 봅니다
소식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들어와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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