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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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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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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년 전부터 심해진 5살 울 아들 때문에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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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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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korea20(조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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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5-08 오후 12: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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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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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달부터 나타났지만 별것아니라 여겼고,,,(엄마의 무지로..)
모유도 안멱였지만,
크면서 좋아져 겨울에만 약간씩 있어 알로에 제품으로 관리가
전부였어요..
문제는1년전 중소도시에서 광역시로 이사후 2주후부터
심하게 나타나 피부과 다니면서 좋아지고,,,
그후 몇달간 좋이지다 겨울부턴 아예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면서
밤잠도 설치고 농가진까지~~~차마 볼수가 없을만큼 심한적도
있었는데요...
더이상 두고볼수 없어 올해부터 생협제품으로 식단을 완전 바꿨고,과자등 시중 가공식품은 절대 안사줬지만 어린이집등 밖에나가면
유혹을 못참고 먹었단 얘길 해요.
생협 모임을 하다 소개로 수수팥떡을 들었고
며칠간 이곳의 글들 다읽고 남편과 전 우리아이도
좋아질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풍욕 과 냉온욕 시작은 3일전부터 구요.
죽염 ,죽염수. 감잎차, 산야초 효소를 구입해 바로 먹일 예정입니다.
유제도 만들어서 발라줄 생각이구요.
지금 거의 온전한 피부가 없을 정도로 발적이 심한데 다행히
긁지는 않아서 잠은 잘 잠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하는게 늦은건 아니겠죠???
제가 지금 시작한 방법외에 더 해줘야 하는게 있음 얘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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