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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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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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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경일이 큰 병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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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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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i1101(정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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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4 오후 7: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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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8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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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하듯이 턱을 치켜올리며 숨을 들이쉬는 버릇이 단순히 똥을 못눠서 그런줄 알았는데 요즘 똥을 잘 누눈데도 가끔 전에보다 횟수나 정도는 약해졌지만 몰아쉬는 숨을 쉬는게 가끔 보여요.뛰거나 달리기를 하고 멈추었을때 그래요. 잘대 숨소리 들어보면 아무이상없거든요?
숨소리고르고, 잡음같은것 없어요...
요즘 풍욕 매일한지 일주일 됐고 연거푸 두번 하기도 해요
재밋어 하는거 같으면 연거푸 하고 지겨워하는것 같으면 한번으로 끝태고요...아침시간에 한번 할려고 기회를 보고있어요. 자연요법이 좋다는것은 아는데 언제 어떻게 하면 재밋게 잘할수 있는지 실천론에 있어서 서툴러서...
신랑과 함께할려고 하니까 난리나네요
경일이 병원에 가 보아야 할까요?
제가 내린 진단은 경일이 놀이방 다니다가 설 쇠면서 2월 들어서 그만다니고 집에 있었어요 집에서 동생과같이 복닥복닥하면서 제가 잔소리, 큰소리, 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라고 저는 진단을 하거든요?
이제 3월되면 유치원에 다니게 되니까 괜찮아질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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