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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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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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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이 자라면 또래 관계때문에 힘들어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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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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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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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28 오전 2: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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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0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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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려가 되죠
그래도 지금이 중학생이 되어 고생하는 것보다 더 낫다,,,이렇게 생각하고 힘내셔서
가족이 잘 협력하여 이 어려움을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두아이 다 증상이 써주셨는데..
약은 어느정도로 썼는지...
그동안 치료는 어떻게 햇었는지..
언제부터 증상이 나타났었는지...등에 대한 정보는 없네요
두 아이 다 초등학생이라서 전적으로 아토피 치료에만 매달릴수 없는 상황이니 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야 해요
우선 해주셔야 할 것이
아이들과 함께 먹을 것과 관련된 책을 읽거나 TV다큐등을 찾아서 보고
먹을 것을 바꾸는 일이예요
음료수 과자 빵 라면 등등 인스턴트 식품은 배제하고
흰살생선정도 곁들인 채식 식사를 하고
녹즙도 먹이는 일입니다
그러니 초등학생만 되어도 스스로 가공식품을 사서 먹거나
학교앞 불량식품 아이스크림등을 사서 먹게 되니
그런 부분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해요
동기부여를 해주고
달력에 날짜를 세어가면서 일차 목표를 백일동안 음식 조심하기를 정해보세요
그러면 백일후에는 아이들의 건강이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질테고
약을 안쓰고도 버틸마한 피부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즉염수 소독해주는 것은 지금도 가능하고
잠자는 동안만이라도 엽록소유제 발라서 재워보세요
여력이 되어 더 욕심을 부리면 학교에도 도시락 싸서 보내면 좋을 듯 해요
쉽지 않지만,,먹을 것 바꾸는 것이 잘 되고
안정되면 다른 것도 할 만한 힘이 생긴답니다
뭔가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음식을 바꾸는 것이라 치료법으로는 미미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길게 지켜본 결과 무엇보다 중요한 길이라고 봅니다
별것 아닌 치료법이라 보지 마시고 열과 성의를 다해서 먹을 거리를 바꾸는 것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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