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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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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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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세준이도 좋아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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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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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min(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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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7 오전 9: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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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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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이 없는것 같지만
잘 관리해주고 기다리면 아이가 편해지는 시간이 오는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세준이가 음식도 환경도 아닌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직 영유아기 때는 원인을 찾아내는것이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데 먹거리와 생활하는 환경은 늘 함께 하는것이기 때문에 결코 소홀해 하면 안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고 아직까지 피부에 바로 닿는것은 모두 삶아 입히고 있어요. 잘하고 계시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것을 한결같이 지켜 가는것이 힘들어요.
유난 떠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그것을 해내야 한다는것이죠
그리고 아직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지만 세준이 에게 희망의 말을 많이 나누워 주세요.
저는 의영이 에게 "고맙다" 말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의영이 때문에 전혀 다른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많이 감사했어요.
세준이 엄마 힘내세요.
세준이도 좋아 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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