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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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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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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윤서 ,,기억하고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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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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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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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6 오전 11: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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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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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캠프에 왔던 말을 야무지게 잘 하던 아가잖아요
하긴 이젠 아가가 아니고 아이가 되었겠네요^^
그래도 심했던 아이가 먹는 것만으로도 버틸만하니
한단계 올라섰네요
지금 정도는 잘 달래서 죽염수 소독해주고 보습해주고
먹는것 만은 야무지게 만들어 먹여보세요
풍욕도 냉온욕도 안하고
수수팥떡에도 자주 들어오지 않게 되면
어느결에 음식도 하나씩 둘씩 풀어지게 되거든요
일단 아이가 너무 심해서 괴로웠던 단계는 넘은 것이니
먹는 것만은 정말 야무지게 해주세요
특히 생채소 꼭 챙겨 먹이기 녹즙 먹이기 ^^
이사가실때 가구는 바꾸지 않으실 거예요?
저희 활동가의 아이가 어렸을때 약한 태열이 있었는데
풍욕해주고 젖먹여서 괜찮아졌는데
6살때 어린이집에서 친환경 페인트칠을 했다는데도
아토피가 전신에 확 생겨서
지금 한달반째 매일 냉온욕 풍욕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윤서가 이사를 간다니 걱정스럽네요
최소한의 도배정도만 하는 것이 좋겠고
집은 미리 도배를 하고 이사는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들어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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