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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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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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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위로가 되었다니 더욱 죄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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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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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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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20 오후 3: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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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6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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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희님 글이 올라오기전에
양경희께 드린 답글이
제가 드린 글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서
오전중에 사무실에서 회의가 있었고 답글내용상 몇몇 지적을 받았습니다.
최민희대표님이 주신 글 읽어보셨죠?
최민희선생님 말씀처럼 제때 정확한 진단을 받아
아이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필요하다면 병원치료를 병행하거나,,
상태가 미미하다면 자연건강법을 하거나 선택을 할수도 있는데
그점을 잊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과잉 행동장애가 의심될정도라면
엄마의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텐데
양경희님께 막연하게 좋아진다고 이야기를 드려서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고 시기를 놓칠수있는 문제점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그리고
서민영님은 자유게시판에 글이 올라왔었구요
과잉행동장애를 자연요법으로 치료를 끝낸 것이 아니라
단식으로 치료를 시도하신 경우였답니다.
오늘 전화통화를 시도해보았는데..아직 통화가 안되었어요
치료가 완료된 시점이나 어느정도 진행된 것이 아닌데
제 글만으로 양경희님이나 다른 분들이
자연건강법으로 과잉행동장애가 치료가 쉽다는 듯 이해하시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양경희님이 그리 위로가 되었다고하니 ,,,
혼란만 드린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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