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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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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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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에고,,,제가 대표님께 여쭈어보고 답을 드린다 생각하다 답이 더 늦어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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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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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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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10 오후 4:5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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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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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아가의 피부가 계속 좋아지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힘드시죠?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의연하자 마음을 느긋하게 갖자고 마음 먹지만 그게 그리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풍욕을 꾸준히 하고 먹을 것을 조심하면 감기는 걸리지 않아서 덜 아프면서 지내기는 하죠
풍욕 매일 6회씩 하려면 엄마가 많이 힘드실 거예요
이제 직장에 다니면 둘째는 누가 봐 주시는 거예요?
먹을 것이나 풍욕등은 아이 봐주시는 분이 해주시는 건가요?
모든 음식에 반응을 하여 어떤 것이 특별히 나쁘다 싶은 것을 알기 어려울때는 모두 제한 할수가 없어요
모든 음식을 안먹일수는 없으니까요
미역국도 자주 끓여 먹이고
여러가지 채소를 곱게 채썰어서 밥이랑 참기름 간장이랑 비비고 김도 곱게 부스러서 비벼 먹여보세요
처음 풍욕시작할때와 지금 몸무게를 비교하면 지금은 몸무게는 좀 늘었어요?
아가 혈색은 좋아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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