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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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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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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들도 허순옥님도 좋아졌다고 느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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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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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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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4-07 오전 5: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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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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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안해 하세요?^^
질병을 예방하는 법 건강을 찾는 법은
세상에 있는 방법을 모두 따지면 수만가지는 될 거예요
음식으로 고친다 기로 고친다 척추를 바르게 하여 고친다 명상을 하여 고친다 ...등등
말씀하신 내용은 이론적으로는 일리가 있으리라 봐요
채소는 전체적으로는 곡식보다는 찬 음식에 속하고
더구나 생으로 먹게 되면 그 성질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니
몸이 차질 것이다,,,
몸의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거나 알카리성으로 기우는 경향이 있을때 병이 오기 쉽다는 취지라면 일리가 있다고 봐요
하지만,,,다른 한편으로는 그 같은 취지로 극과 극을 통하게 한다고 하여 치료법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밥상에서 생채소의 비율를 늘여도
완전 생채식이 아니고
밥도 먹고 국도 먹고 생채소도 먹는 것이라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큰 아이의 상태도 양호하다니 다행이고
허순옥님의 피부도 좋아졌다니 다행이고
둘째도 피부가 튼튼해진 듯 느껴진다니 그도 다행입니다
그런데 둘째는 왜 두끼를 먹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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