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풍욕은요... |
|
| 이름
|
mother(Mother)
|
날짜 |
2008-04-01 오전 9:59:47 |
|
| 조회수 |
645 |
파일
|
-
|
|
아기가 조금 더 크면 해주세요.
지금 잘관리해 좋아지고 있는데
혹시 풍욕으로 명현이 올 경우 엄마도 아기도 너무 힘들까봐 그래요...
아이가 조금 더 크고 의사소통이 잘 되도록 노력한뒤
그후에 해도 늦지 않지요.
그리고 어머니 판단대로
영양을 고려하여
다소 부담이 되더라도
단백질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단계에
온것 같아요.
단 철분의 경우
건강한 아이들도 대개
병원가서 검사해보면
부족하다고 나오는데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은 고기이외에도
시금치 등 채소가 있으니
균형있게 섭취시키는게 중요학 것 같아요.
녹즙만들때
시금치를 많이 넣어
즙을 내어 꾸준히 먹이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생협고기에 아이가 반응하지 않으면
생협고기를 조금 먹여도 되지만
양은 일정한 양으로 제한하고 반응보아가며
양을 늘려가길 바랍니다.
면역주사의 경우
저희경험상 면역주사가
아토피를 낫게했다고 믿을 만한 경험은 없습니다.
다만 면역주사를 쓰면서
음식조절을 같이 하는 경우
아마도 음식조절의 힘으로 일정기간 지나면
증상이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면역성은 아이스스로
강화시키고 정상화시켜야나는 것이라
외부에서 면역주사를 넣어주는 것이
아이스스로 해야할 일을 도와준다는 취지인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판단해야겠지요.
다만 저희는 자연건강법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잇는 싸이트라
역시 외부에서 무엇인가 넣어주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지낼 만한데
굳이 다른 방법을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어요.
아픈 아이 키우다보면
아이가 웬만해지면 욕심이 생겨
조금더 빨리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는데
그러한 시도들은 대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보다는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 같거든요...
다만 엄마가 그 방법을 해보고 싶고 마음이 간다면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병이란 것이
마음과 직접적 상관관계를 가진 것이라
기대하는 마음이 강하면
의외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니까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