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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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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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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선생님,국장님 ,부장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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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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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aa1999(장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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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24 오후 11: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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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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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넘 오랜만이라 게시판에 들를까 아토피방에 들를까
고민끝에 현주얘기도 해야할것 같아 아토피방에 올립니다.
항상 맘은 수수에 와있는데 예전같이 다급한 맘이
한풀 꺾이니 글올리기에 소홀해 지내요.
너무 나태하게 생활하느라 그런가봐요.
틈만 나면 잠자기에 열중이거든요.
밤새워 풍욕 횟수채우느라 허덕이던 밤들!
그렇게 하지않으면 정말 살아가지 못하는 것 처럼
달래며 어르며 냉온욕하기에 목매던 날들!
지금 생각하면 왜그리 침착하지 못했을까요.
가버린 그녀석도 애닯아 하는 애미의 성격에
힘많이 들었을텐데...
그래도 수수를 알고 자요를 하게 되고 이제
많이 익숙해진것을 후회하지않습니다.
지금 자요를 열심히 하지않지만 수수에서의 자요를
알게된 덕분에 병원없이 살수없을 것 같던 제가
병원 근처도 안가게 되니 말입니다.
요즘 현주는 방학이라 집밥을 많이 먹어서인지
한결 편한 몸상태 입니다
방학전에는 저 몰래 불량식품도 친구들에게 얻어먹고
그러더니말입니다.
풍욕은 안하고 냉온욕도 1냉정도만합니다.
반신욕을 한번했더니 냉온욕보다 책도볼수 있고 편하다기에
마지막 행굼만 찬물에 들어가지요.
죽염도 목욕전에 한번 먹고요.
감잎차와 물과 음식조절에 힘씁니다.
그랬더니 요즘 고기도 먹고 싶다하기에 한번 먹어 봤습니다.
약간 도돌이 ... 좀 참아야겠다 합의봤죠.
면역력이 많이 커졌나봐요. 감기도 슬~쩍.
감잎차와 죽염수가글과 겨자한두번으로 견디어 내고요.
잠도 거의 깨지않고 잡니다.
저의 갑상선 수치도 정상범위로 올라왔고요.
포기하려던 현주 동생도 생겼습니다.(핑개로 더 잡니다.)
이제 8주 되었어요.(임신 출산강의 들을까요?,
다시 황금똥...을 읽고있습니다.)
현주가 많이 좋아 합니다.동생 태어나기전에
현주에게 더 잘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제 짜증은
현주가 받아주고 있습니다.
국장님 문자받고 넘 좋았는데 바로 전화 못드려
죄송하고요. 전화로하기에 길어질까 생각다 글올립니다
항상 세분께 감사드려요. 한번 찾아뵈야지 생각은 늘 있는데
쉽지않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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