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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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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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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버릇이 되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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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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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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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1 오전 8:4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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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6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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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은 엄마가 들이기 나름이예요
벌써 버릇이 되었다고 해도
엄마가 몇일은 고생하더라도 다른 버릇을 들이면 금방 적응한답니다
쪽쪽이를 빨리고 싶지 않으면
엄마가 곁에서 가슴을 다독이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재운다거나,,
안아서 재운다거나,,,다른 방법을 강구해보세요
쪽쪽이를 빨리는 것이 너무 의존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나중에 더 커서 떼는 건 더 어렵거든요
나중에는 치열문제도 있고 하니
쪽쪽이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정말 아가 키울때는 아가 재우는 것도 일이고,,
아가가 깨지 않게 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시간되서 재우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아가 곁에서 실컷 놀아주고 안아주고 그럴걸 하는 생각이 들곤 해요
조금 더 크면 실컷 놀다가 저 자고 싶을때 자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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