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
|
| 이름
|
hye8789(김혜영)
|
날짜 |
2008-01-16 오후 12:39:37 |
|
| 조회수 |
591 |
파일
|
-
|
|
큰아이 20개월쯤 아토피로 고생하다가 이곳을 알고 풍욕 열심히 하고 넘 깨끗해졌었습니다
그리고 둘째
금방 낫더군요
거의 이곳을 잊고 살만큼 큰 문제 없이 잘 지냈습니다
풍욕은 감기 증세가 있을때 조금씩 해 주었지요
그런데 식습관이 문제더라구요
둘째 아이는 어찌된게 지 몸에 좋은것만 먹는데 큰 아이는 야채라고는 입에 대지를 않습니다
그러려니
크면 먹겠지
그러다 제가 일을 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군것질도 곧잘 하곤 했답니다
그러더니 작년부터 슬슬 아토피가 올라오기 시작하더군요
풍욕으로 고친 기억이 있어 하루에 한 두 번씩 풍욕하면서 좋아지겠지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커지면서 아토피도 더 심해지더라구요
지금은 밤에 아이와 싸움하느라 잠을 잘 못 잘 지경이랍니다
매일 냉온욕도 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는 안 하더니 크니까, 자기가 힘드니까 잘 합니다
동생이랑 번갈아 가면서 욕조를 들락거리지요
덕분에 찬물 끼얹어 주느라 어깨가 빠질 지경이랍니다
아시는 분이 독일에서 수입된 로션이라고 소개해서 한번 발라 봤는데 넘 효과가 좋았습니다
계속 사용해도 좋을지요
우선은 가려운걸 좀 잡았으면 합니다
무릎 뒤는 정말 볼 수 가 없네요
그런데 어떤 연곤지 확실히 알 수가 없어 선뜻 주문을 못하고 있네요
두서 없이 막 글을 올립니다
지금 이대로 하면 될런지요
냉온욕과 풍욕 2~3번
매끼 김치 2조각 먹이기
되도록 인스턴트 음식 안 먹이기
생활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것만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토피 특강에도 참여 하려고 했더니 친천분이 오신다하여 신청을 못했네요
넘 아쉽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 우리 아들은 이제 9살 된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