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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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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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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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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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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hbyb(설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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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15 오전 11: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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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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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지키지 못하는 저희집이죠^^
그냥 노력하며 살아간다고 해야하나요?
먹거리로 인해 병이 오고 병이 낫고 한다는 원리는 잘 알고있는?..그런집이죠..^^
큰애가 3학년이되고 작은애도7살이되고 막둥이 딸래미가 10개월에 접어들면서 아주 잘 커주고 있어요 막둥이 딸래미 때문에 행복에 나날들이에요..왜 이렇게 예쁜건지..셋째라 더 예쁘고 여자래라 더 예쁜짓을 많이 하네요..아들들만 키우다가 딸키우니까 왜이리 한는짓이 야리야리 한것이 예쁜지...매일 아빠랑저랑 뽀뽀에 연속이죠..ㅎㅎㅎ..수시로...
아직도 저희아이들은 사탕과자 주면 무지 좋아하는 그냥 평범한 아이들이죠..하지만...왜 먹거리가 중요한지 잘 알고 있고 절제하려고 애쓰는 아이들이에요...어쩔때는 알아서 자제하는게 기특할때도 있고 어쩔때는 못이겨서 먹는것 보면 죄진아이들 마냥 당황하는것 보면 우수울 때도 있고..^^ ....집에서는 먹거리가 중요하다는것 항상 생각하면서 자연식으로 유기농으로 먹으려고 채소도 잘 먹으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냥 여기들어오면 다시 또 맘잡고 다시또 잘 해야지 하는 맘이 들어서 경각심이 생겨서 좋아요..
모임도 요즘 없는것 같고 특강은 언제하는지 궁금해서요....특강도 한번가고 모임도 안가면서 매일 가야지 항상 궁금해하고 하네요..
보이지 안는곳에서 수고하시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는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날씨가 강추위네요..예전에 냉온욕 풍욕한 생각하면서 추위를 즐기고 있습니다...수고하시고 건강하게 잘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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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경(2008-01-15):
설명희님소식궁금했어요.둘째는이제많이좋아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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