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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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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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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큰 아이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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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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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bunny(노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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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8-01-07 오후 11: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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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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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처음엔 얼굴이 쳐다볼수 없을만큼 빨갛게 올라왔었어요
아토피인걸 알고 끊었던 젖을 다시 먹이면서 혼합수유를 하고
제가 먹을거리를 조심했더니
얼굴이 풍선처럼 명현반응이 나타났고 일주일만에 없어졌어요
신기한건 먹을거리를 조심한후로 저도 가끔 인스턴트음식을
먹거나 외식을 하면 어김없이 긁고 오돌오돌 올라오더라고요...
그리고는 돌까지 계속 반복되더니
9개월정도 평화가 왔었답니다.
자연요법덕분에 연고를 사용해본적은 없고요^^*
연고 사용하기 전에 아기 입맛을 망치기 전에
이런 방법을 알게 된것이 하늘이 도왔다 생각한답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23주에 조산기로 꼼짝없이 누워만 지냈고
큰아이는 친정에서 돌봐주며 어린이집을 다니게되었어요
맘같아서는 먹을거리를 위해 공동육아에 보내고 싶었지만 공동육아는...
엄마의 목이 큰지라...
친정에서 생협물품을 받고 조심한다고 했지만
감잎차 먹이기. 냉온욕 풍욕. 먹을거리 철저한 조심이
안 이루져서인지요
지금은 밤에 가려워 잠을 못 자고 몸 구석구석
긁어 피가나고 상처도 있어요 각질도 우수수...떨어지고요
다행이 진물은 없구요
그래서인지 여기다가 할말은 아니지만 둘째가 이쁘게보이지만은
않네요... 아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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