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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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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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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증상의 원인이 아주 다양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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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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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6351(안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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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19 오후 12: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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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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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셔서 고마워요. 첫째 때는 인천에서 살아서 사무실까지 가서 서경희 원장님이신가 강의도 듣고 신라영씨도 뵙고 최민희 선생님도 뵈었는데, 지금은 김해라 가기라 어렵네요.
항상 생협에서 95%이상 먹거리를 이용하구요, 아가는 이유식을 흰쌀부터 시작해서 수수를 갈아 넣고 감자, 당근, 김, 표고가루,다시마가루,시금치 등을 넣구요, 조선간장에 간을 해서 줍니다. 생협 식구 중에 일본 보리새싹 가루 먹고 아토피 나았다고 해고 그것도 조금씩 이유식에 섞어서 주고요, 배를 갈아 주고 하루에 두번 파스퇴르 유기농 누셍 두유를 주고 있어요.
제가 먹는 것에는 된장국, 매운 김치, 고추장, 밀가루(우리밀),계란 등 에 반응을 하는 것 같구요, 귤을 많이 먹으니 그것도 않좋더라구요.
제가 먹을 것이 없네요. 생협 것을 먹어도 가리는 것들이 많아서 힘이 듭니다.
젖을 떼어보려고 하는데 하루밤에 12번도 더 께는 것 같아 아가도 저도 잠도 못자거든요.
두유를 처음 6개월 이후먹였을 때 별 반응이 없어 의심하지 않고 죽 먹이고 있는데 두유도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첫째 때보다 훨씬 힘이 드네요. 직장에 다니는데 그나마 아기 보시는 분이 본인 딸도 아토피라 정말 잘 봐주시고 계셔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요. 녹즙을 짜먹이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먹고 있는 시중 녹즙을 그냥 먹여보는 것도 괜찮을지요.
몸무게는 그냥 저냥 늘고 있어요. 크게 태어났지만 (3.81) 지금 9개월 중반인데 9키로 정도 된답니다. 젖을 끊으면 큰애처럼 오곡죽을 쑤어먹여야 영양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흰쌀을 주로 이용하거든요. 변은 그날 그날 조금씩 다르지만 설사는 아닌 것 같구요, 몸과 얼굴에 진물도 나고 형편없는데도 상태에 비해서 잘 노는 편입니다.
젖을 끊어야 할지 정말 고민이 됩니다. 젖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고 제가 육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유기농으로 채식 위주로 하고 부침개 한 번 맘 놓고 먹어보지 못했거든요. 두서 없이 썼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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