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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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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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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두 아이 키우면서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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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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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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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17 오후 1: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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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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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푹 자지 못하는 거였어요
조금 더 커도 소변을 가리느라 중간에 한번 깨워서 오줌을 누이거나,,
또는 이불을 차고 굴러다니니까,,이불덮어주느라,,,,두세번,,,
그래서 한번도 일어나지 않고 자는 것이 소원일때도 있었죠
요즘 아이가 다시 각질이 벗겨지고 있다니
증상이 나타나면서 가려움때문에 깊게 자지 못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또 이즘엔 보일러를 틀다보니 건조하여
목이 말라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살짝 보일러를 낮추고 방문을 열고 주무시고
옷도 널널한 잠옷을 입히고
낮에도 물을 자주 챙겨서 하루에 섭취하는 양이 충분히 먹이고
자기 전에도 물을 먹여서 재우세요
혹,,,가려움이 심해져서 그런 거라면
냉온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텐데..
요즘에는 풍욕 냉온욕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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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정(2007-12-17):
목이 말라서 일꺼란 생각은 못한부분이네요 깨면 물먹고 다시 자거든요 냉온욕은 자꾸 싫어해서 그치만 다시 시도해볼려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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