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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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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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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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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지금쯤 송년회가 시작되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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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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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bina(김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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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08 오후 3: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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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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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회원인데 전 이렇게 오늘도 청주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
찾아뵙고 조언도 많이 구했으면 좋겠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12월되면서 아이들이 풍욕을 못하고 있어요..
풍욕을 하는 것은 즐거워하는데 둘째애가 풍욕하는 날에는 어김없이 기침을 심하게 하는 통에 풍욕을 못하고있어요...
이 추운 날 문을 열어놓고 여름에 하던 것과 같이 해서 그런가요?
창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먼지가 많이 날리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서 꼭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놓지 않고 해도 되는건지요?...
그러면 조금이나마 덜 추울텐데....
풍욕을 못해서인지 아님 저랑 같이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아이들이 조금씩 심해집니다.
먹거리도 채소위주의 먹거리에서 요즘은 유제품도 조금씩 먹고, 고기류, 생선류, 계란 등... 을 매일 저녁에 돌아가면서 조금씩 먹이고 있습니다. 녹즙을 계속 먹이고 있는데 녹즙 먹고나서 쓰니까 과자 한조각이나 사탕을 바라더라구요...
그래서일까요?
아님 모두 복합적인 것일까요?
아휴.... 모두 제가 관리를 철저히하지 못해서인것만 같아, 글구 애들한테 자꾸만 스트레스를 주는것만 같아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이런 저런 저의 맘을 다른 엄마들과 수다로 풀어버렸으면 좋겠는데 상황이 여의치않네요...
*^^*
가는 2007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08년에는 모두 아토피에서 해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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