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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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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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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토피는 좋아졌지만 잘 먹지 않는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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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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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ung(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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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2-05 오후 10: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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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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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겉으로는 괜찮은데 생협 요플레나 좀 맞지 안는것 같은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붉어쪘다 하루나 몇일뒤 없어져요.
풍욕이나 냉온욕을 하지 않으니 몸속엔 아직 아토피가 남아 있겠다 싶어요. 아침에 소고기됀야채죽 오후에는 무나물 저녁은 소고기돼야채죽 그리고 사이사이 물이나 매실 생협요플레를 먹이려 두번씩 만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거의 숟가락을 들고 따라 다니느라 몇번씩 다시 데우다 지쳐요. 그러다 한끼 거르면 그 다음끼니는 좀 먹는듯 하고 늘 준비한 메뉴를 다 먹지 못할때가 대부분이죠. 병원의사샘도 맛없게 해준것이 아니냐 이런 말 들을때 속상해죠 나름 신경쓰고 주위애들보다도 더 신경쓰는 것 같은데 ...
형이 먹는 생협 쿠키 먹고 싶어 해서 주면 고작 한개 먹고 고개를 돌려요.
머든 조금 먹고 나면 고개를 돌리죠. 제 생각엔 입맛이 까다롭고 먹는 양도 정말 작아요.
주위에서 다들 모유를 끈고 나니 밥을 좀더 많이 먹더란 얘기에 그 생각이 들었죠.
애가 워낙 작고 큰애한테 치여서 빼끼고 잠도 못자니 더한것 같아요.그래서 측은하기도 하고 풍욕 냉온욕이 힘에 부칠까 걱정되서 하지 못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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