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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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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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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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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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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27 오후 5: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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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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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에도 엄마가
튼튼하고 씩씩해야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남편도
잘 건사할 수 있지요.
열나는 원인부터 점검해야겠지요.
대부분의 열은
1)감염의 결과입니다.
저희가 비타민 씨의 넉넉한 섭취
풍욕냉온욕 좋은 음식을 권하는 것은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여
인체저항력을 높이려는 노력이구요.
2) 인체에 수분이 부족해도 열이 납니다.
물을 넉넉히 먹여주라고 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변비로 인해 열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변비해소가 중요하죠.
아이들이 변비끼가 있다면
상쾌효소를 꾸준히 먹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4)
몸에 노폐물이 많이 끼게 되면
이것을 배설하는 과정에서
열이 나기도 합니다. 평소 풍욕 냉온욕시켜주고
좋은 음식을 먹이는 것은 노폐물을 많이 쌓이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폐물이 많이 쌓였을 경우
단식을 권하기도 하죠...
다음으로
경기에 관한 것인데
경기도 자연요법에서는 열경기 수분부족에 의한 경기
변비에 의한 경기등이 있다고 봅니다.
이외에
뇌세포어딘가에 이상이 생겨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이런 경우를
간질이라고 합니다.
간질의 경우
항경련제를 쓰면서 자연요법을 확실히 하는게 도움이 되고
무리한 운동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은
금물입니다. 너무 평범한 조언이죠?
아이들의 경우도
평소 몸상태가 좋다면
열이 나는 일도 드물고
경기를 하는 일도 드물어지죠.
일단 아이들이 경기를 하더라도
엄마가 놀라고 부산스럽게 행동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방을 어둡게 해주고
엄마가 편안하게
호흡을 가다듬어주는게 중요합니다.
경기의 원인을 제가 찾아드릴 수는 없을 것 같고
위에 열거한 원인중에
어떤 것일지 아님 특수한 다른 원인이 있는지
찾아가야하지요.
만일 자주 경기를 한다면
뇌파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정확히 아는 것이 도움이 되니까요.
만일 뇌파검사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되어도
꾸준히 아가 몸관리를 해주면
커가면서 좋아집니다.
제친구아들도 경기를 했고
뇌파검사에서 약간의 이상이 나왔으나
2년동안 매일 녹즙먹이고
풍욕 냉온욕시키고
음식 자연식시켰는데
이번에 대학갔습니다.
고려대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부모들이
먼저 실망하고 좌절하는데
문제가 있을수록
아이몸의 자연치유력을 믿고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꾸준히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병원처치를 할 정도라면
처치받으면서
하도록 하고
엄마가 40분합장한 손으로
아이 몸을 쓰다듬어주면서
자기 암시를 주세요.
그러면
...
확실히 효과가 있답니다.
힘내세요..새해엔
더욱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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