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저도 남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1-26 오전 11:40:58 |
|
| 조회수 |
469 |
파일
|
-
|
|
끝이 발갛게 되기도 하고
염증이 생겨서 소변을 보지 못하기도 하는 일이 잦았어요
100이면 아가가 어려서 그냥 두고 보는 것은 불안하네요
조금있으면 명절이기도 하여 약을 한번에 많이 주신 것인지..
아님 겉으로 보이는 증상말고 다른 우려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약을 필요할수도 있으니(명절에는 병원에 가기 곤란하니까,,,)
받아 놓으시고,,
지금부터 일광욕겸 풍욕을 시켜보세요
짓무르려고 하는 초기라면,,,자주 벗겨 놓는것이 좋은데..
아가가 어려서 그냥 벗겨놓기 곤란하기도 할테니
풍욕을 시켜보세요
공기중에 노출시키면 기저귀발진등도 좋아진답니다
그리고 풍욕 시키면서 벗겨놓을때 1%죽염수를 고추끝에 한방울씩 떨어뜨리면 고추끝에 맺혀 있다가 흡수된답니다
아가가 주로 있는 방은 자주 환기 시키고,,
습도도 유지시켜서 덥지않게 키울수있도록 신경써주면
얼굴에 나는것등도 좋아지지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엄마가 음식을 깔끔하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스턴트류는 드시지 말고
화학조미료등도 쓰지 말고
고기류등 기름진 것도 당분간은 피하도록 하세요
염증이 있을때는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채소와 과일등으로 깔끔하게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