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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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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젖먹이는 것,,,정말 잘 하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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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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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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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23 오전 11: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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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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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태어나서 젖을 먹고 자란 아가들은 정말 축복받은 일이고
아가에게 젖먹인 일은 엄마가 해줄수 있는 최선을 해주신 거예요
제가 아가 낳고 키울때는 수수팥떡 아이사랑 모임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이라 젖을 먹이지 못했어요
그게 지금도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유니세픈 한국 위원회에 들어가보세요
유니세프에서도 생후 2년 젖먹이기...그리고 그 이후에도 젖먹이는 것이 아이들에게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리는일을 한답니다
물론 돌이 지나면 밥이 주식이 되고 그외에 젖을 먹이는 거죠
힘내셔서,,,젖먹이세요
나중에 아가도 남편도 송윤정님께 감사할 날이 올거예요
요즘에는 병원에서 엄마가 간염이라도 활성화되지 않았고 엄마의 체력이 된다면 젖을 먹이라고 한답니다
모유수유를 적극 권장하는 병원이 많아지고 있죠
사실 아가 낳고 젖먹이기를 권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인데..
모유수유 권장 병원을 알리면서까지 젖먹이기를 독려해야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이상한 것이라고 봐요
송윤정님이 신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엄마 몸의 독소가 젖으로 전달된다는 의견은 수긍하기가 어렵네요
다만,,,아가가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면 그래서 병원치료가 필요하다면 병원치려료를 피하지 마세요
젖을 떼라는 것이나 약은 절대 먹이지 않겠다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은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필요함 병원치료도 받고
약멱이면서 감잎차랑 죽염도 잘 챙겨 먹이고
낮에 가능한다면 풍욕을 6회하기를 병행해보세요
이럴때 풍욕을 해주면 약먹는 기간이 줄어든답니다
대신 창문 닫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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