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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참,,,,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6-01-18 오전 1:00:36
조회수 242 파일 -

아이들 키우고 밥해먹고 사는 것이 왜이리 힘들고 바쁘고 그런지...
저도 아이가 방학을 하니 아침부터 바쁘고 어수선합니다요

아이가 각탕을 힘들다고 하면 시키지마세요
힘들어하는 각탕은 즐거워할리 없고 즐길리도 없잖아요
일주일에 한두번 시키고
각탕후에는 꼭 감잎차와 죽염을 챙겨 먹이세요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더욱
평소에 물도 잘 챙겨 먹이고
고기는 생협의 고기로 맛있게 국도 끓여 먹이고 그러셔요

요즘은 제 감정이 조절이 안되어서
감정을 고스런히 모두 아이들에게 쏟고 있는 건 아닌가 싶어
반성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절반이 넘는 일을 한다고 하는데...
내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어떤 때 즐거운지 또 생각하고 생각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애써보세요

즐거운 가운데 음식도 잘 챙겨 먹이고
풍욕도 일상화하고 그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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