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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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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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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열은 내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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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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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uree(우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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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7 오후 10: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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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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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을 밤낮 40도 열에 시달렸는데 오늘 소아과에서 목에 염증이
심하다네요.
이틀동안 풍욕3번씩하고(가끔 하던 게으른 엄마라...) 감잎차먹인게
고작이네요.
겨자찜질은 의사도 고열의 원인을 찾지못해(어제 한의원에 먼저 갔었거든요)
괜시리 열도 많은데 또 열내라는 것같아(무지해서인지 모르겠으나) 하지 않았구요, 죽염수 가글은 죽염수가 오늘 도착해서 저녁에 한번 시켰어요.
질문을 하자면
1 언제든 원인 모를 열이 나도 겨자찜질을 해주는 것이 맞는지....
2 약 먹기를 너무 거부하고 먹으면 토해서 해열제도 딱 두번 먹인게 다인데 오늘 소아과서 목염증치료(?)주사제 맞고는 열이 내렸어요. 풍욕덕인가...^^ 여전히 약은 먹지 않으려 해서 그냥 안먹이고 저도 같이 버텨보려는데 그래도 될런지....내일은 풍욕을 4번정도(매일 하던 아이는 아닌지라) 겨자찜질, 죽염수가글, 열내렸으니 각탕, 산야초효소먹일까해요. 이러면 되는 건가요.
3 우리밀가루를 다 써버렸는데 일반 밀가루 사용해도 될까요?
4 죽염수 가글은 하루에 몇번이나 해야할까요? 또 처음이라 포화죽염수만 샀는데 이거 가글하고 마시는데도 죽염 찍어 먹여야 하나요?
자연요법을 안지가 4년도 더 되었는데 이제야 시작하는 것 같아
부끄럽고 어린이 집을 다니면서 많이 아프고 있는 큰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다행히 40개월된 큰아이는 다행히 풍욕을 좋아해서 먼저 바람목욕하자고 이야기한답니다. 좋아하는 만화보면서 저혼자 덮었다가 벗었다가....기특하죠? 둘째는 14개월인데 워낙 많이 움직여서 몇번하다가 포기했어요.일광욕이라도 시키는 것이 좋겠죠?
두서없이 많은 질문입니다. 모르면 물어서라도 이왕하는거 더 잘해보고자 해서이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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