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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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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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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제 글 읽고 참 반가웠는데 답은 이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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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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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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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10 오후 2: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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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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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도 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고생하고 증상도 심할때 잘 버티고 지내신 분들은
소식이 뜸해지면 대부분 잘 지내고 계신 경우라서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여름즘 고생하느라 머리를 밀어서
여자아가가 얼굴은 예쁜데 머리가 짧은 것이...마음 한구석이 찡~
사실,,,,참,,,오랜 시간동안 고생하셔서
이렇게 글 올린 것을 보니 또 가슴 한구석이 찡합니다
그래도 시어른신들도 비교적 두분의 뜻을 존중해주시는 편이라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두분이 함께 특강에 오셔서 강의 듣고
자연건강법 시작하고도 한참 힘들고
단식까지하고도 또 고생하고 해서 어찌 견디나 싶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요즘도 풍욕은 계속 하시는 거죠?
남은주님 건강은 이제는 좀 괜찮아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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