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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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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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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젖이 맞지 않을까,,,하는 걱정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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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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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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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6 오전 10:5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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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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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좀 장이 예민하다 여기세요
저희 큰 아이도 그렇게 변을 자주 봤었는데..
분유로 바꿔도 마찬가지였어요
병원에 정말 자주 다녔고,,,장염으로 입원을 하기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병원치료로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몸이 그런 상태인 것을 감안하고
이유식을 조심스럽게 시키면서 지켜볼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행이 그때 자주 가던 병원(일부러 멀리까지 다녔거든요) 의사샘이
할아버지셨는데..
감기 치료는 해주셨지만,,,변이 잦은 것은 별 치료없이 크면 좋아질거라는 말씀만 하셨어요
아가가 아토피가 있는 거 아니면
엄마가 음식 조심하면서 젖먹이시고
매일 일광욕겸 풍욕을 해주는 것이 아이를 야무지게 키우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처음 하시는 것이니
창문열지 말고 겹창문만 열고 하시면
햇볕을 쪼일수 있어서 감기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아가가 어리다고
방을 지나치게 따뜻하게 하는 것이 감기에 걸리기 더 쉽답니다
엄마도 알러지가 있다고 하셨으니 아가 시키면서 함께 하세요
그리고 죽염수 코에 넣기 해주고
감잎차 마시고
음식 조심하는 것등 모두 함께 하세요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어보시고
그대로 하시되 풍욕은 횟수를 넘 늘이지 말고
매일 2회를 꾸준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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