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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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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랜만의 글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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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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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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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10-09 오후 4: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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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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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잘 지내는 것 같고...^^;
저도 요즘 잔소리 여왕이랍니다
잔소리...하나도 쓸데가 없고 아이들을 바꾸지도 못하고 심지어 내 자신조차 변화시키지 못하는데도 자꾸 반복하게 되더라구요
잔소리하기보다는 잠자코 음악을 틀다보니..
화가 날때 틀어놓은 곡을 보고 아,,,엄마가 화나면 저 곡을 듣는구나,,하더라구요,,,ㅜ.ㅜ
에고,,말로 잔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했더니 결국에는 눈치를 보게 만들었더라구요,,,
고맙다는 말은 혼자 있을때 상상속으로만 되고
막상 얼굴보면 지적할 것만 떠오르니...아직도 멀고 멀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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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란(2007-10-12):
너무도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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