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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그렇구나,,
이름 사이공(신라영) 날짜 2006-01-14 오후 7:49:16
조회수 315 파일 -

밥먹는 거 강요는 하지 마시고,,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거죠?
둘째 아이가 보기에...어,.형아가 먹는 게 그렇게 맛있어?? 어라,,,엄마랑 아빠랑 둘러 앉아먹는 게 뭐지??
가족들이 매일 저녁 둘러 앉아 뭔가 맛있게 먹는 문화가 만들어지면
분위기 따라 가니 언젠가는 잘 먹을 거예요^^

당분간은 먹는 거 강요하지 마시고,,,
젖을 원하는 만큼 주마,,싶은 자세로 받아 들여주세요

그리고 항상 눈여겨 보셔요..둘째 아이가 그나마 좋아하고 즐기는 음식이 뭔지...
 의견남기기     
   ▲ 위 먹는 거 자체에 별 관심이 없어요
   ▼ 아래 이밤에. 벌써 두번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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