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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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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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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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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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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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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18 오후 12: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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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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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여러번의 기회가 온답니다
먹고 사는 문제...
산업화된 사회에서 어떤 가치관르오 어떤 것을 먹고 사느냐는
여러가지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외식문화가 발달되고 먹는 것이 화려해지고
서구화되면서
우리식 밥상,,,,은 너무도 빠른 시간에 사라지게 되었죠
큰 아이때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밥상을 바꾸게 되었는데도
다른음식에 노출되는 기회가 너무 많아서
기본을 지키는 것이 힘들 거예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 다니면서 급식을 하면서 음식의 기호가 많이 바뀌었답니다
그래도 집에서는 중국음식을 시켜본 적이 없으니..
당연히 그러려니...하고,,,,피자등도 시켜본족이 없으니 그려러니..한답니다
집에서 치킨이며 인스턴트를 먹이지 않아도
집밖에만 나가면 먹을기회가 많으니
한미경님 나름의 원칙을 세워야 할 거에요
물론 지금은 아토피가 나타난 상태이니 엄격하게 지켜야 하겠지만,,,
좋아지고 난후에도 지금처럼 할수 없으니
최소한의 기준을 세워보세요
예전에 풍욕 냉온욕하면서 명현으로 놀라셨을텐데..
그래도 다시 수수팥떡에 찾아오셨군요^^;
예전에 풍욕이며 냉온욕을 잠깐 한 것이고
이제 다시 시작하는것이니
초보방에 질문을 하세요
엄마가 아픈 덕에 아이 풍욕을 시작하게 되었으니
이번에는 아이랑 엄마랑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아이는 심하지 않다고 했으니 하루에 2회로 만족하고
회수를 6회까지 늘이지 마세요
한미경님,...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매일 오늘은 어떻게 할까 계획을 생각하고,,
아이와 웃고 즐기면서 생활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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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경(2007-09-19):
늘 감사...집에서만이라도 인스턴트 자제하구요....말씀대로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계획을 세우며 생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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