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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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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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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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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2005(한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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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9-14 오후 1:2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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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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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성민이 꽉찬 6섯살 남자아이에요. 돌이 지나서 부터 시작된 아토피는 2005년 여름에 최고조 였죠. 그해 알게된 수수에서 풍욕부터 시작해서 냉온욕 감잎차 유제등...한10흘을 하고나니 그야말로 눈뜨고 못볼 지경이 되어 덜컥 겁이나 소아과 가서 락티케어 처방받아 샤워후 온몸에 바르고 아토팜을 바르니 그다음날 거짓말 같이 사라졌죠. 그날이후로 조금씩 올라오긴 했지만 무릎뒤와 팔안쪽에 흉터만 있을뿐 어떤 음식을 먹어도 잘 올라오지 않고 지금까지 왔어요. 그런데 제가 둘째아이 출산후 많이 아프게 되면서 큰아이 아토피가 슬슬 올라오더라고요. 저의 방심이었겠죠. 나쁜걸 알면서 과자며 피자 치킨등 인스턴트 음식을 먹였으니...둘째아이 역시 모유수유엔 실패했어요. 3개월까지 짜서 먹이다가 끊었어요. 작은아이 아직 아토피는 없지만 불안불안 하네요. 걱정을 접고 큰아이 치료를 다시 시작하려구요. 산야초효소도 주문하고 죽염먹이기와 가글은 계속해오고 있구요....음...다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녹즙은 풀무원에서 주문해서 먹여도 되나요? 풍욕도 해야겠죠? 냉온욕은 자신이 없네요. 음식은 당연히 조심시키구요...출산후부터 비염이 생기네요. 다 저의 잘못이겠죠. 방심하고 아이 관리안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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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행(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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