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아이가 오래동안 같은 증상을 반복하니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6-01-08 오후 5:14:15 |
|
| 조회수 |
420 |
파일
|
-
|
|
걱정되시겠네요,,,
컹컹소리가 난다면 소리도 그리 좋지않고,,
후두염인지..만성후두염인지..다른 것인지는
정확한 처방이 필요하심 병원에서 받는 것이 좋겠죠,,
지금도 종종 병원에 가시니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받으셔요
지금은 풍욕을 꾸준히 하고 있으면서 증상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다면
약으로 기침 소리를 진정시키기보다
열등이 없으면 집에서 다스려도 될 듯 합니다
물을 하루에 여러차례 걸쳐서 충분히 먹이는 것 중요하구요
감잎차도 매일 한잔씩 먹이고
풍욕도 하루에 2회를 꾸준히 해주고
겨자찜질과 각탕을 번갈아 해주고
할수 있다면 과일 넉넉히 넣고 녹즙 짜서 먹이고
그러다보면 정말 튼튼해진답니다
아이의 증상이 심할때는
풍욕도 6회씩 하고,,
약도 먹이고 했지만,,
이제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고 꾸준히 길게 가야 하는 단계에 왔으니
생활속에서 넘 애쓰지 않고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는 정도를 정해서 꾸준히 해보세요
잘때 땀흘릴때 옷을 매번 갈아입히기보다
지금처럼 면수건을 옷과 등 사이에 넣어두었다가
땀을 흘리고 나면 수건을 빼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희 큰 아이가 그렇게 땀을 많이 흘렸었는데...
잠들고 얼마동안 땀을 흘리고 그후에는 괜찮던데요
그래서 부드러운 면수건을 내복사이에 넣어두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러서 수건을 빼주면 보송보송한 내복상태로 잘 잔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