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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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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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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두돌도 안된 어린 아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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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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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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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31 오후 12: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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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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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때문에 고생이니
정하나님도 힘드시겠지만,,,
아가는 얼마나 괴롭고 힘들까요
엄마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
아토피 아이 키우면서 엄마들 가슴에 피멍 많이 들었습니다
아가 앞에서 울수 없어서 잠잘때 잠든 얼굴 보고 울고
뒤에서 몰래 울다 들켜서 아가가 눈물 닦아주기도 하고,,,,
정하나님...힘들어도,,,그래도 엄마가 아가보다 더 힘들어하고 속상해 하면 안되겠죠...
아니 마음은 더 힘들고 괴로워도 아가 앞에서는 표내지 마시고
밤에 아이 몰레 남편에게 털어놓으세요
그리고 아토피때문에 괴로워하는 아가는 엄마가 최대한 달래주고 즐겁게 해줘야 해요
요 몇일 상반기중에 알러지특강을 듣고 가신 분들께 연락을 드렸더니
아가가 피부가 갈라지고 진물나고 피범벅인 상태였는데..
다른 것은 못하고 먹을 거리만 했는데도 3개월에사 6개월정도 지나니
거의 좋아졌다고 하시더라구요
긁어도 피가 나지 않을 정도로는 피부가 튼튼해진답니다
아이가 돌이 지났으니
먹을 것을 확실하게 조심하고
죽염수를 시원하게 하여 냉찜질처럼 소독을 해주고
잘때만이라도 엽록소유제든 보습제든 듬뿍 발라서 붕대를 감아서 재워보세요
상처 난 곳을 계속 반복해서 긁으면 번지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고
남편이랑 상의 하여
풍욕이랑 냉온욕을 하면 좋을 듯 해요
두 분이 시간내서 알러지 특강 들으시고 용기내서
풍욕이랑 냉온욕을 아이와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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