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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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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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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진짜로,,오랜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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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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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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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08 오후 4:5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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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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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잖아도 종종 궁금해서 전화드렸더니
일하시는가 보더군요,,
아이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나 싶었더니...
11살인 아이가 답답하다고 울정도면 문제가 있을텐데 ,,,
지금은요?
지금은 숨쉬는 것 괜찮다고 하나요?
열이나 기침 가래등 다른 증상은 없어요?
계속 힘들다고 하면 병원에 가보셔야 해요.
아직은 괜찮다면
관장을 이틀씩 했다면 더 하지 마시고,,
30분 간격으로 풍욕을 6회를 해줘보세요
풍욕을 하는 사이에 물을 조금씩 먹이고
죽염도 조금씩 찍어 먹이면서 시켜야 해요
아이가 아플때는 참 열심히 이것 저것 해줬는데.,.
아이가 크면 매일 풍욕을 해주는 것이나 녹즙 먹이는 것 하나도 꾸준히 하기 힘들죠
물 양껏 챙겨 먹이고
감잎차 먹이고
채소를 충분히 먹이는 것은 꾸준히 해주면서
풍욕을 매일 하는 것 함 다시 시작해보세요
올 여름에는 단식캠프에 참여해서 엄마가 단식을 해서 많이 튼튼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이제 그럴때랍니다
젊어서 건강했던 것만으로 지내기에는 나이가 들어버려서
건강하기 위해 무엇인가 신경을 써야 하는 시기인듯해요
그래야
아이를 키우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것,,,모두 온전히 해낼수 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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