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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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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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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금씩 늘려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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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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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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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05 오후 6: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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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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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양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면
조금씩이라도 젖 먹이세요.
돌 지나면 진밥이나 된죽이 주식이고,
엄마 젖은 간식이자 놀잇감, 정서적 위안의 역할을 하니까요...
아기가 원치 않을때 갑자기 젖을 끊는 '폭력적인 젖떼기'는
아기에게 '절망' '좌절' 등의 상처를 준다고 합니다.
이유식은 젖 먹는 사이 사이에 먹이면 되구요,
젖 양이 부족하다면 지금 하시는 것처럼 이유식 먹이고, 젖을 먹여도 됩니다.
이유식 양은 차츰 차츰 늘려가면 되구요,
아기가 설사하지 않고 잘 소화시키는 정도면 됩니다.
지금 3분의 1공기 정도 먹이고 있다면 한번에 몇 숟가락씩 늘려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엄마도 아기도 늘 건강하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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