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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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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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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는 잘 견디고 잘 지내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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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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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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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8-23 오후 12: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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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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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에너지는 낭비하는 방향으로 고민하기보다는
자책하는 마음은 훌훌털어 버리고
밝게 생각하고
의지를 높이는 기운은 더욱 북돋와서
괴롭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보세요
지금은 잘 지내시면
언젠가는 지금이 아련하게 추억하는 옛날이 되잖아요
그러니 참고 참고 또 참으셔야 해요...(캔디..처럼)
왜냐하면 이번 여름 경험처럼
엄마가 힘들어서, 엄마가 화가나서 대충 먹이고 대충 지내면
그 결과가 얼마나 기가 막히게 나오는지...
그러니 마음을 잘 다스려서 한쪽으로 치우치는 마음을 다독여야 해요
이번에 마음 먹은대로 먹을 거리만은 조심 또 조심하고
아이에게 잘 멎는 보습이나 소독법을 찾으세요
참,,,그런데 죽염수 소독은 어떻게 맞지 않는다는 건가요?
아파해서 못하기는 해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뭐죠?
아이가 아파하고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 않는 건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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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희(2007-08-23):
아토피있는 염증 부위에 죽염수 소독을 하고 보았더니 염증이 더 심해지더라구요..나중에는 진물이 나오구요..원래 염증있는 부위는 안하는건가요? 
- 설명희(2007-08-23):
음식을 조심해서인지 어쩐지..지금은 진물은 수구러 들고..각질이 일어나서 오일맛사지처럼 해주고 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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